36. 알렉 산드르 세베루스 황제(서기 222년 ~ 235년 재위)
가계
율리아 마이사(226년 사망) ----- 아비투스(원로원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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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소아이 미아스 ----- 마르켈 루스(원로원 의원) 율리아 매게아 마르키아 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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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 가발루스 황제(218 ~222) 알렉산데르 세베루스 황제(222년 ~235년)
법학자 울피아 누스
로마법 : 식탁에서 화재거리고 포름의 공회장에서 배우고 익힌다.(방청)
사법상 최종 결정권 : 속주 총독에 이양
- 기독교 탄압 쉬워져 : 실제 20년 후 증가
▷ 항소권 사라져 : 상급 재판 소멸 / 현실적으로는 처리 능력이 어려워서 일 수 있다.
로마시민이 속주까지 확대 적용(안토니 누스 칙령) 15년후 황제 감당 곤란
속주 총독에 이양
사산조 페르시아
파르티아 - 로마가 다루기 쉬운 왕국인 이유
1) 유프라 테스강 건너 로마 영토를 처들어 올 군사력 갖고 있으나 유지곤란.
- 유프라 테스강(서) - 시리아
- 시리아(북) - 소 아시아
(남) - 요르단, 팔레스티나, 이집트
☞ 10개군단 10만명 집결체제 운영
2) 지휘체제 통일(서로 협상할 수 있는 여지가 있었다.)
3) 양국 지도자 현실적 시야를 갖고 있었다.
로마 : 대관식 없어, 양대 주권자(시민, 원로원)가 통치를 위임.
동양 : 관을 내려줌(수여) 인간을 초월한 누군가로부터 권력을 주어야 의미 있는데 불사신을 나타내는 제사장이나 사제, 성직자가 권력을 수여해야 비로서 권력자도 통치의 정당성을 공인받게 된다.
알렉 산데르 황제 - 마크리 누스의 굴욕적인 강화에 따른 철수로 사기가 떨어져 회복을 위한 출전
로마황제 : 문 + 무 겸비(행정+군인)
서기 232년(안티오키아) : 군인들의 기강해이 목도.
군단소집 불참 / 공중 목욕탕, 갈보집
결석인원 : 감옥에 가두라고 명령
병사들이 황제 숙소를 무장 포위
항의 - 황제와 대치, 방종 용납 불허, 제대불사(무기놓고 떠나라)
처형 : 주동자(선동)
<주요 문제점>
1. 병사와 황제(알렉 산데르> 일면식 없음
2. 만나면서 체포와 투옥
3. 질책을 " 전우 여러분 !" 단어 선택의 잘못
4. 10년동안 군단기지 정해주지 않은 불만(마크리 누스 굴종외교 유물)
5. 문제해결 장시간 소요(1개월)
지중해 : 로마 내해에서 사산조 페르시아는 붕괴시키려는 전략
게르만 대책 : 3세기 로마제국의 쇠퇴는 로마화하지 않은 야만족 때문이다.
라인 강변
알렉 산데르의 경제 지원정책 - 교섭
- 로마 병사들의 불만 : 경제원조 정책의 효과 없음.
- 야만족은 경제원조 이용 : 약소 부족의 합병, 질 좋은 무기 사용.
암살
- 병사들의 경멸 감정 증가
- 라인강변 전체로 확산
- 235년 3월 : 일제히 봉기, 병사들에 의해 살해됨.
☞ 3C 로마제국 쇠퇴는 게르만 족의 로마화 실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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