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인 이야기(시오노 나나미)

 

33. 내란시대

 

군단의 성공 신화

페르티 낙스

- 근위대장 레토의 설득

- 행정 장관

 

백인대장의 4단계

1) 80명 지휘 백인대장

2) 제1 백인대장(작전회의 참석)

3) 160명 병사지휘 작전회의 참석

4) 1개 군단에 1명밖에 없는 제1 백인대장

 

페르티 낙스 황제

193년 1월1일 마르쿠스 아울레리우스를 본받겠다.

세습 반대의사 밝힘

돈 ; 시민의 자유다.

 

근위대장 레토에 대한 조치 ; 이집트 장관직 소원(내심) → 3개월 후 레토의 움직임 → 선동(煽動) →

193년 3월28일 황궁 습격

 

레토의 다음 황제 점찍은 사람

- 디디우스 율리아 누스(북 아프리카에서 수도로 돌아온)

- 플라 비우스 술피키아 누스(페르티 낙스 장인)

☞ 근위대 병영 둘러싸고 있는 방벽 밑에서 경매 실시 / 제위경매

    변경의 군단이 반대 움직임

   근위대에 죽임 당하는 율리아 누스(193년 6월1일) / 재위 63일만에 당한일

 

니게르

- 기사계급 출신 / 백인대장에서부터 군 시작 40세 이집트 주둔 로마군단의 프로쿠라토르로 임명(전투를 제외한 군단의 모든 일을 책임지고 관리)

폼페이아누스 추천 군단장

콤모두스 시대 폼페이아 누스 추천으로 (황제가 임명하는 곳에 근무) 변경 근무요원으로 등용

총독으로 높은 인망 1) 병사들과 끊임없는 교류

                             2) 청렴결백

니게르 군단지지 황제 자처 : 난세에 가장 성공률 높은 것은 스스로 강렬하게 원해서 나선 사람이다.

강한 목표의식 → 수단 선택의 진지함

니게르 -- 등떠밀려 황제된 상황 / 목표막연 → 선택도 우유부단.

 

이수스 평원

세베루스와 니게르 접전 니게르 패

 

리옹평원

세베루스와 알비누스 격전(알비누스 패)

 

☞ 2세기 말 콤모두스 시대의 혼란을 계기로 황제를 군부에서 옹립하기 시작하면서 혼란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