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콘스탄티누스 황제시대(서기 306년 ~ 337년)
사두정치의 붕괴
306년 7월 : 브리티니아에서 야만족 물리치던 서방정제 콘스탄티 우스 클로루스 사망
황제 아들 병사들이 옹립
기독교 공인(서기313년)
밀라노 칙령 - 기독교 공인(신앙의 자유)
동방 - 리키니우스(도나우강) - 발칸 병사
서방 - 콘스탄티누스(라인강) - 갈리아 병사
카발라 전투 - 콘스탄티누스(승)
트라키아 - 마케도니아 산악지대 - 콘스탄티누스(승)
316년 고트족의 남하
317년 야만족과 전쟁
도나우 방위선 - 맏아들 크리스푸스(20세)에 맏겨 / 황녀 파우스타와 결혼하기위해 이혼한 첫째부인의 자
혁명
- 새로운 종교를 통한 새로운 로마제국 건설
1) 기존의 것중 사용 가능한 사물이나 체제 그대로 활용
2) 불편한 사물이나 체제는 바람직한 사물이나 체제로 바꾸어 활용
3) 그래도 불편하면 새로 만들어 낸다.
새수도 콘스탄티노 폴리스(비잔티움)
- 324년 시작 330년 5.11(완공식)을 거행
- 14523년 - 이슬람 교도의 손에 넘어감
- 로마처럼 14개 행정구로 나뉨
- 이 수도에는 신전이 없었다. → 기독교 도시화(다른신 허용 않음)
기독교와 콘스탄티누스
종교 : 지배의 문제
- 기독교에 황제의 재산 기부
- 성직자 계급의 독립(로마 황제로부터 인정) - 클레로(CLERO)
- 이집트산 밀의 콘스탄티노 폴리스로
니케아 공의회(소 아시아 서쪽끝)
- 325년 교회(주교)모임 - 황제주최
교리논쟁 -- 아타나 시우스파
아리우스파
알렉산드리아 아리우스의 주장 : 신 - 궁극적이고 영웒ㄴ 요소이기 때문에 알수 없는 존재
예수 - 살고 죽은 존재로 신이 될 수 없다.
삼위일체설 : 신, 예수, 성령이 일체
아타나 시우스파에의해 파문
예수 3일 후 부활 승천 / 불가지한 존재로 신이 되었다.
그리스도의 유골 : 과학적으로 증명되면 부활이 무너져 삼위일체설이란 기독교 근간이 무너져
버린다.
로마는 세계를 3번 지배했다. 처음에는 군단, 두번째는 법률, 세번째는 기독교다.
콘스탄티누스의 기독교 진흥
제국 전체 기독교 신자 - 5%(대도시에 국한된 수치)
주로 동방 -- 소아시아 니코 메디아
시리아 안티오키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디오클레티아누스 - 기독교 탄압 이유, 로마제국 방위 걸림돌
제국민내 기독교인은 별도 조직체로 이질적 집단, 제국의 방위선 용해를 걱정
적과 아의 분별력 감소
기독교의 부흥 : 동방 >서방 콘스탄티누스(젊은시절<18~30세>동방에서 성장)
지배의 도구
로마 왕정 → 공화정→ 제정 세습의 당위성에 수상쩍게 생각 → 3세기 황제의 살해(능력) → 병사(황제
옹립) → 임기종신 → 리콜방법 → 살해 →(개선책) → 디오클레티아누스 →4두정치 → (콘스탄티누스
판을 깸) → 4두정치로는 정국의 불안을 해소할 수 없다 판단 → 권력자의 리콜 권리 → 인간이 아닌 존재(신) ☜ 로마 전통신은 감당하기 어려워 즉 다신교 신 → 인간을 도와주는 신
일신교 신 → 인간에게 어떻게 살라고 명령
270년 전 성 바울의 말
우리는 모두 제각기 윗 사람에게 복종해야 한다.
우리가 믿는 종교에서는 신 이외의 다른 권위를 인정하지 않지만 그렇기 때문에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권위가 된 것이다. 따라서 그 권위에 복종하는 것은 결국 이런 현세의 권위 위에 군
림하는 지고의 신에게 복종하는 것이다.
콘스탄티누스 고문 - 호시우스(스페인 남부도시 코르도바 주교)
" 황제의 권위를 불가지 신에서 부터 얻고 리콜도 그에게 있다고 그러나 신은 아무런 의사표시
하지 않는다. 중간의 전달자(성직자)와 한통속이면 가능한 일
주교의 위치보장
- 주교 : 관할구역의 종교활동
복지사업
교육사업 활동자금 지원
- 교회 건립 기증
교회재원(재산- 땅 등)기증
성직자, 공무, 납세면제
사법권(주교) 인정
감세 면제를 위한 중재자 역으로 주교(유일창구)
군대에서 기독교의 보급에는 미온적
- 황제의 권위는 군대에 기반을 두고있기 때문에 단 기독교 - 일요일 휴무, 일반종교 - 근무
대관식 - 왕이 주교앞에서 무릎 꿇어
330년 - 새 수도로 이전
337년 봄 - 페르시아 도발에 의해 출정(소아시아로)
62세 노쇄한 그는 니코 메디아에서 쓰러져 병석에 눕게된다.
5월22일 사망(62세)
☞ 황제가 병사의 추대로 옹립되자 생사여탈마져 그들 손에 휘둘리게된다. 콘스탄티누스는 신으로부터 권위를 인정받고 자신위 지위가 인간 위로부터 왔음으로 인간의 손에 함부로 휘둘리지 않길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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