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안토니 누스 피우스 황제(서기 138년 7월10일 ~161년 3월7일)
특별한 일을 하지않아 연대순 추적은 곤란
오현제 - 황금시대
- 트라야누스 : 지고의 황제
- 하드리아 누스 : 로마의 평화와 제국의 영원
- 안토니 누스 피우스 : 질서있는 평온
§ 권력자의 측근 교체 §
일체 없었다. 근위 대장 마져도 그대로 유지, 사람은 오랬동안 한가지 일을 맏아하면 그 일을 잘하게 된다는게 그의 생각 / 안토니 누스의 사고
순행없는 통치선언
1) 정보의 효율성 : 공무원 보고
속주(청원)
2) 지방 자치단체의 비용부담 : 본국 이탈리아 주민 불안 해소
자신의 건강
인격자 / 합리주의자
독단적 처리 하는 것 없음 : 아미쿠스(친구), 브레인과 의논 결정.
사전 교섭 : 자기 생각의 정책화
좌담의 명수
천재지변 대처 1) 황제 의연금
2) 가까운 군단기지 파견 복구
3) 속주세 면제(3~5년) ← 피해 정도에 따라서
공무원 : 구조조정(구조조정)
부자 : 공공을 위해 사재를 쓰는 것(책무)
황재 : 공복 /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에 타 모범이 돼야
부인 사후 [파우스티나 재단 설립] /취임 3년 후 사망, 불우한 소녀 결혼자금으로 지원
☞ 하드리아 누스 : 사냥, 안토니 수스 피우스 : 낚시.
프론토(변호사 출신)
- 서기 138년 하드리아누스에 의해 마르쿠스 아울렐리우스의 교육 위탁 / 38세(프론토)
- 서기143년 안토니 누스 피우스, 루키우스 교육 맏겨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철인 정치가 / 부(양부)의 온화한 성품과 심사숙고한 뒤 결정은 지고하게
실행하는 불변의 의지를 배울 것을 배웠다. 명예 따위 허영을 구하지 말고 노동과 근면을 사랑하고
공익에 대한 건의에 귀 기울이고 상벌을 가리는데 공과에 따라 공정하게하고 상황에 따라 준엄하고
관용을 베풀 때는 경험을 통해 해야한다.
로마제국 / 광대한 제국 출신자가 골고루 퍼져있어 제국 전역에서 인재 등용(공존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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