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후기

로마인 이야기(시오노 나나미)

해암 송구호 2014. 4. 30. 10:37

 

26. 도미티아 누스 황제(서기81년9월14일 ~96년 9월18일)

 

- 게르마니아 방벽 : 라인강과 도나우강 합류점 / 슈바르츠 발트(검은 숲)

- 비서관 : 기사계급으로 기용

- 최초 야간경기 제공한 왕

- 멘체스터 / "체스터" 지명(요새)

                    라틴어 "카스트룸"에서 유래

- 다키아 전쟁

  서기 84년 : 브리티니아 제패(7년)

                   아그리 콜라 총독의 소환

  모에시아 속주총독 사비누스 전사

  도미티아 누스 황제 직접 참전

  근위대장 "푸스쿠스" 실전 지휘관

  다키아 족장 "데케 발루스" 평화조약 제의

  2번째 전투 : 참패(1개군단+ 근위병과 푸스쿠스 전사)

  설욕 : 율리아누스 사령관

 

반란

고지 게르마니아 군단 사령관 "사트르니 누스"휘하 2개군단

1) 원로원의 부추김/ 독재 통치

2) 다키아 전쟁 전념하는 도미티아 누스 허를 찌름

3) 제국 동방 / 네로 칭하는 인물 등장(시리아 속주 총독에 인계) 처형 → 저지 게르마니아 사령관 "막

                     시무스"가 제압.

    트라 야누스 : 고지 게르마니아 사령관 임명.

 

도나우 강의 세분류

                    ~ 빈 : 상류

   빈 ~ 베오그라드 : 중류

베오그라드 ~ 흑해 : 하류

암살

- 서기 96년 9월18일 (45세 생일 1달 앞두고)

- 도미티아(코르볼로의 딸) / 남편이 있던 상태에서 혼

- 도미티아 누스 3년간 외근(게르마니아 장벽, 카티족 전쟁)

- 비극배우 파리스(32세)와 바람 → 소문만으로 살해

                                                  황후 / 이혼 후 황궁 떠나

- 티투스의 딸(율리아)과 남여관계로 발전

- 도미티아의 해방노예 "스테파누스" 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