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인 이야기(시오노 나나미)

 

16. 옥타비아 누스

 

안토니우스의 탄핵

 - 팔리 피키이(필리포스 탄핵) BC44년 9월 - 키케로

 - 옥타비아 누스와 안토니우스 사이 벌리는 것 목적

 - 옥타비아누스에 대한 과소평가

 - 카이사르 이름 ≥ 1억 세스테르 티우스 전(錢)

 - 병사들이 카이사르 후계자 믿으로 모여듬

 - 북 이탈리아 속주 총독군대 요구에 데키우스 부루투스가 불응 ← 데키우스 브루투스 / 갈리아인에 붙잡히고 안토니우스 명으로 살해됨.

 

복수(復讐)

안토니우스 → 총독과 싸움(데키우스) ← 로마정부(집정관 히르티우스 개입/ 사망)

히르티우스의 사망 궐석 된  집정관에 19세(21세 모자란 유년)에 출마 /옥타비아누스

양자 입적 절차 허락받음 /옥타비아누스

▣ 페디우스법 통과 : 카이사르 살해한자 유죄

 

 

 제 2차 삼두정치 / BC43년 11월27일

1차 삼두정치 : 폼페이우스, 크라수스, 카이사르

2차 삼두정치 : 안토니우스, 레피두스, 옥타비아누스

2차 삼두정치의 의의 : 안토니우스가 카이사르의 후계자 욕심 버리는 계기.

- 당면과제 

 1. 살생부 작성/ 반대파 숙청(11/28)

 2. 안토니우스와 옥타비아누스는 공동으로 브루투스와 카시우스를 격파.

 살생부 - 300명(원로원), 2,000명(기사계급) 

 3. 재산몰수 / 자금조달 목적

 키케로의 죽음 / 옥타비아누스를 젖비린내 나는 애숭이라 여김.

카이사르의 신격 : BC42년1월1일 추진(다신교라서 순순히 받아들임)

브루투스, 카시우스 죽이면 복수의 신에 바칠 신전 짓겠다 서약

 ←필리피 회전(카시우스, 브루투스 자살) / 공화정의 종료를 의미

 

제 1인자 안토니우스

 -. 동서로 양분 로마 담당

 - 동부 : 안토니우스 선택

             파르티아 원정 목적, 경제기반

 - 서부 : 옥타비아누스

             약골로 우습게 본 것

             로마의 본국이 존재 / 이 잇점을 모름(로마 시민권자가 많이 삶)

 

클레오 파트라(28세)

 파트로네스 ↔클리엔 테스

 클레오 파트라의 수완 / 한수위

 선상외교(몽환) / 전쟁없이 남자를 정벌 - 안토니우스(41세)

 

브린디시 협정(BC40년) /상호 불가침 조약

 외무장관격 머이 케나스(에투루리아 출신)

 삼두분할통치  동부 - 안토니우스

                      서부 - 옥타비아누스

                      남부 - 레피두스

 

미세노 협정

폼페이우스 2째아들 섹스투스를 불러 성립시킨 역사상 삼자협상 " 미세노 협정"

시칠리아, 사르데냐, 코르시카의 양도< 안토니우스 중재> 폼페이우스 대 카이사르간 적대행위 종지부

 

쎅스투스 장인의 누이 스크리 보니아는 23세인 옥타비아누스보다 위인데결혼(정략결혼)

 

                    옥타비아누스 ↔ 스크리 보니아(쎅스투스 장인 누이)

                                         ↑

                                      율리아 탄생

 

                     안토니우스 ↔ 옥타비아

                                       ↑

                                  안토니아(딸)

 

 옥타비아 누스 유부녀 리비아 사랑에 빠져

 

      클라우디우스 네로 ↔ 리비아

                                   ↑

              티베리우스(3살)            임신(드루수스)

 

 쎅스투스와 관계 좋지않게 되어 스크리보니아와는 이혼상태, 네로가 리비아를 양보해

옥타비아 누스 婚 ← 자녀 2명을 리비아가 데려옴(이례적 현상)

쎅스투스 → 패전 → 레스보스섬 ← 살해

 

안토니우스와 클레오 파트라의 혼

- 안토니우스는 클레오 파트라에게 결혼 선물로 "오리엔트 통치권을 줌(옛 이집트 영토 되 찾음)

   / 유대는 제외

  로마인 분노

 클레오 파트라 이중적 자세 1) 마케도니아 왕가 (프톨레 마이오스 왕조) / 제사 때 단발머리(신적존재감)

                                        2)  알렉산드로스 대왕 계승자(그리스인) / 평상시는 그리스식 헤어 스타일.

 

파르티아 원정(BC36년 3월~10월)

- 크라수스 패배 설욕

- 유프라테스강 동부지역 안전보장

 

삼두정치 종결 /원로원 의결

로마 동부 이집트에 헌납 / 안토니우스 지위권 박탈

안토니우스 유언장 공개 - 1) 로마인 자식 유산 없음(아내 무시한 격)

                                      2) 장지 - 알렉 산드리아

옥타비아 누스 - 명분축적(개인적 문제 → 국가적 문제로 만드는 재주)

 

악티움 해전(BC32년9월2일)

안토니우스 병사들 이탈(명분을 쌓는 옥타비우스의 승)

 안토니우스 - 자결

 

균형감각(均衡感覺) : 양 극단점의 중간점에 자리를 잡는 것이 아니다. 균형감각이란 양 극단 사이를 되풀이 하여 오락 가락하고 때로는 한쪽 극단에 가까이 접근하기도 하면서 문제 해결에 적합한 점을 찾아내는 영원한 이동행위(移動行違) 이다. - 田野七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