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연구1(토인비)
제2편 문명의 발생
제 4장 還境의 挑戰
1, 살기 힘든 땅의 자극(刺戟)
_ 요점 정리: 살기 좋은 곳과 살기 힘든 곳의 두 환경 비교
황하강 유역과 양자강 유역
아티카 지방과 보이 오티아 지방
비잔티움과 칼케돈
이스라엘과 페니키아 및 팔레스티아
브란덴 브르크와 라인란트
安逸은 문명의 放害物이다. : "眞利" 확립
문명 출현 자극 : 환경이 어려울수록 "정비례" 강렬
인간환경
자연환경으로 분류
운하와 양쯔강(楊子江)
황하 : 물살이 급해 연중 항해 불가
겨울에는 동결
봄) 해빙으로 대홍수
황하 하류 : 沼澤地(늪과 연못으로 둘러싸인 습한 땅. 3~4천년간 인간의 노력에 의해 소택지가 개간되고 강물의 코스가 제방 밖으로 흐르지 못하게 만들어졌으나 오늘날도 홍수의 황폐화는 제거되지 못하고 있다.
아티카와 보이오티아
♣ 그리스 헬라스 문명의 발상지 : 아무 문명도 창조못한 북쪽 땅보다 바위가 많고 메마르고 곤궁하다.
보이오티아인 : 에로스(촌스럽고 우둔하고 상상력이 없고 잔인하다.)
헬라스의 아티카 : 키다리 산맥의 후면, 오늘날 파프네스 산의 둥근 모퉁이에 위치
아티카의 에토스 : 헬레니즘의 정수(精髓) " 보이 오티아의 돼지와 아티카의 소금"이라는 신랄한문구
비잔티움과칼케톤
칼케톤, 비잔티움(유럽 식민도시)식민지 : 마르마라 해에서 보스 포로스만으로 들어가는 아시아쪽 식민지. 페르시아가 그리스를 침입하던 메가 바주스 시대 칼케톤(농업 식민지), 비잔티움은 골든 혼(Istanbul의 내항)은 트라키아 해적의 방해로 농업실패가 없었다면 상업적 가능성은 발전시키지 않았을 것.
이스라엘인, 페니키아인 및 팔리스티아 인
팔리스티아인 : 그리스에 있어서 보이오티아인의 명칭만큼 모멸적(侮蔑)의미
시리아 문명의 3대공적 : ① 알파벳 발견, ② 대서양 발견, ③ 독특한 신관(神觀)
페니키아의 해안지대에는 비옥한 평야가 없다. 따라서 침략과 약탈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다.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 척박(瘠薄)
스코틀랜드인 기질<엄숙, 검약, 정밀, 꿋꿋하고, 신중, 양심적, 교양)
잉글랜드인 기질<경박, 사치, 애매, 조급, 부주의, 스스럼 없고 학문적 소양이 얕다>
북 아메리카의 쟁탈전
뉴 잉글랜드 : 식민 쟁탈전 승리자
스페인 : 멕시코 식민지
북 아메리카 쟁탈전 : 프랑스, 네덜란드, 잉글랜드
프랑스 : 캐나다 식민지
2. 새로운 토지의 자극
처녀지의 활발한 응전
새 땅과 낡은 땅의 자극하는 효과
새 토지 개척의 노력
♣ 에덴 동산으로부터 추방에 관한 신화(농경문화)
♣ 이집트로부터 탈출에 관한 신화( 시리아 문화 창건)
힌두문명
창조적 요소의 발상지
마우리아 제국시대(기원전 323 ~ 185)까지 인도사회 영역내 포함되지 않은 새땅.
시리아 사회(母) : 아랍사회(子), 이란사회(子)
아나톨리아 지역 : 정교, 그리스교도교의 새땅(2천년 전)
발칸반도 : 로마시대 라틴문화 매개로한 헬라스 문명, 제국의 멸망 후 소멸
☞ 브리튼 제외(로마의 타 속주보다 빨라)
중국 고대 자식사회 :극동사회 중 활발한 곳은 광동인,일본인(새 토양에서 출발)
아나 톨리아(Anatolia) : 흑해와 지중해 사이 터키의 넓은 고원지대.
스칸디나비아(Scandinavia)반도
유럽 북부에 있는 반도 : 서쪽 - 대서양, 북쪽 - 북극해, 동쪽 - 보트니아만, 남쪽 - 발트해
동부 - 스웨덴
서부 - 노르웨이
일부 - 필란드 영토
☞ 전설(Saga), 서사시(Epic) 새로운 精神的 欲求와 강렬한 개성과 중대한 공적 사건에 대한 새로운 自覺에 호응하여 발생한다.
歷史的 黎明期
도해이주(蹈海移住) : 스칸디나비아인의 북극 페로군도의 섬 아이슬란드 공화국의 건설
3.타격(打擊)의 刺戟
邊境地域
이집트 세계 : 누비아 부족들의 압력 직면, 제국의 못자리 역할.
기원전 3,200년 통일왕국 건립
기원전 2,070년 세계국가 건설
기원전 1,580년 세계국가 재건
기원후 5 년 이집트 사회 소멸
☞이집트 멸망 : 이른바 고왕국-중왕국-신왕국으로 이어지는 고대 이집트 왕조(람세스와 투탕카멘으로 대표되죠)는 페르시아 제국에 의해 멸망당합니다.
이집트의 정치권력 : 남부, 북부의 변경지역 중심
이란 세계에서
터키 - 전혀 다른 사정하에서 같은 결과를 보여준 두 터키족 AC 14세기경 아나톨리아 일부를 차지한 오스만리(전도희박), 카라만리(전도양양)
아나 톨리아의 셀주크 터키족, 모험가들이 세운 이슬람 교도의 터키국가
아나톨리아 셀주크 왕국의 마지막 슐탄(Sultan)은 이 오스만리의 피난민 선조들에게 북서단의 한조각 영토를 주었다.
4. 압력의 자극
동로마 제국과 국경을 한 오스만리가 그들의 동쪽 안전한 지역에 살고 있던 카라만리보다 더 성공한 것은 로마의 압력을 극복해서 가능.
오스트리아가 바바리아보다 더 훌륭한 것은 오스트리아가 오스만 터키족의 공격을 많이 받아서다.
오스만 제국에 대항한 서구 세계
오스만 제국 - 헝거리(백년전쟁) : 모하치 전투(1526년) 중세 헝거리 왕국의 멸망
스칸디나비아 해상의 도전
- 서구 그리스도교의 세계대응 - 잉글랜드, 프랑스 새 왕국 출현
912년 프랑스 대서양 연안 항구적인 정착지 획득 그후 1세기 남짓하여 그 후손들은 지중해에서 정교, 그리스도교 세계와 이슬람 세계의 희생에 의하여 서구 그리스도교 세계의 확대
5. 박해의 자극
어떤 계급, 종족의 박해는 몇세기 동안 반복해서 발생된다. 기원전 1세기 ~ 2세기경 지중해 지역에서 이탈리아로 끄려온 노예의 무리중 해방노예 출현은 놀라운 세력을 형성하였다.
절름발이 대장장이와 장님 시인
절름발이 : 전쟁 지원(헤파이스 토스)대장장이
장님 : 손을 이용 비파(琵琶)를 타고 노래를 부르고 시 형식의 전쟁 이야기 표현.
노예(奴隸)
인간을 고의로 과하는 박해(迫害) : 노예제도
▷ 한니발 전쟁 : 아우구스 투스의 평화 수립시기(2세기간)
지중해 세계 : 노예로 이탈리아에 끌려온 막대한 수의 이주 기록
♣ 노예의 신앙 : 한니발 전쟁에서 콘스탄티누스의 개종까지 5세기 동안 노예 신앙을 막으려함
내적 프롤레타리아가 갖고온 종교가 과연 헬라스 사회의 지배적 소수의 고유한 종교를 압도하느냐 못하느냐의 문제였다.
♣ 헬라스 세계의 수호신 : 예배자의 갈급함 부족, 영적 교류 정지.
프롤레타리아 신 : 숭배자들의 피난처와 힘, 어려울 때의 큰 힘
♧ 로마 지배계급 부류별 종교
- 미드라교 : 군인
- 이시스신 : 부인층
- 천체 : 지식인
- 디오니 소스 : 친 헬라파
- 키벨레 : 배물교도(拜物敎徒)
▣ 신들의 전쟁 : 노예 이민자와 로마인 상전(上典)과의 지상의 세속적인 투쟁과 표리일체(表裏一體)되었는데 이 투쟁에서 노예와 노예신이 승리.(모세)
박해의 자극
흑인 : 아프리카에서 선조 전래의 고유한 종교를 가져오지 못함. 예수가비천하고 온유한 자를 높이기 위해 이 세상에 온 예언자임을 발견.
피나리 오트와 오스만리의 관계 : 도전과 응전의 사회
그리스(그리스도), 터키(이슬람교) 증오(憎惡)관계
볼가강(러시아 서부를 흐르는 강)에 카잔리족이라는 터키족 이슬람교의 부락 : 러시아 정교에(그리스도교 정부)예속 종교적 차별대우
☞ 카잔족 : 절제, 정직, 근면으로 이름이 높다.주업이 상업(비누, 방적, 직물)으로 16세기말까지 강제로 격리된 사회에서 살며 이슬람교를 세우는 것을 불허.
오스만 제국 전성기에는 러시아(그리스 정교회)가 터키(이슬람교)으로부터 종교 박해를 받았다.
구)오스만 제국내 살고있던 "로마 카톨릭 교도"의 레반트인 : 강인한 성격과 비굴한 태도의 기묘하고도 메스꺼운 결합
⊙ 게토(Ghetto) : ① 예전에 유대인이 모여 살도록 법적으로 규제해 놓은 거주지역.
② 흑인 소수민족이 사는 빈민가.
◎ 담수 프랑크인 : 게토의 후예
염수 프랑크인 : 터키 레반트 분위기로 성장
터키인 - 염수 프랑크인 : 먼 거리에서 각자 생활, 대면시 같은 감정 소유자임에 놀람(제집 주인으로서 독자적)
터키인 - 담수 프랑크인 :근거리에서 생활, 심리적 거리 멀어(게토의 자식)
시리아 사회의 화석 : 유대교인, 파르시교도(흰두사회)
유대인의 특유한 성질 : 1) 유대적인 것에 기인, 2) 迫害, 衝擊
☞ 유대인 : 종교적 이유로 박해 자극
현재 혹 과거 박해 유 경험자
현재껏 박해 경험 없는자
동부유럽 유대인 : 아슈케나지 유대인, 러시아 제국내 이른바 "우대지역"에 포함 되었던 루마니아와 그 인접지역에 살게된 후진적 그리스도 국민에 의하여 게도내 갖혀있는 상태.
특징 : 광신도(그리스도교), 만족의 원한(이용후 추방), 알프스 북방 여러지방 -소매상
추방 : 영)에드워드 1세, 타국에서도 경제적 목적으로 이용후 가치 없을 때는 추방
서→ 동쪽으로 이동 "유대인 지역" 멈춰지고 그들의 고난도 거기서 절정.
유대인 지역의 고난 극점
그리스도교 세계 ↔ 러시아 정교, 그리스도교<만남과 충돌>
아슈케나지 유대인 : 이동로의 변경
유대인을 겁내지 않을만큼 서방의 경제 성장
동 → 서로 이동(영,미 이동)
세파르디 유대인 : 스페인, 포르투칼
유대인의 성격이 강하지 않음
페르시아와 로마제국의 여러주에 이산 결국 아랍족 수중에 들어가게 된 유대인은 비교적 행복한 편. 아바스 왕조(이슬람 왕국)에서 사회적 지위는 오늘날 유대인을 해방한 서구 제국에서의 유대인 사회 지위와 다르지 않음.
♤ 세파르디 유대인의 전멸이냐, 추방이냐, 개종이냐의 삼자 택일
이베리아 반도가 무어인(Moor)인에게서 15세기말 그리스도교도의 손으로 완전히 넘어감(이슬람교 → 기독교화)
☞ 무어인 : 8세기경 이베리아 반도를 정복한 이슬람교도를 막연히 부르는 말
방랑객의 선택 : 카톨릭교의 스페인, 포르투칼의 적국인 네덜란드, 터키, 토스카나(이탈리아)로 피난
터키로 이주한 유대인 : 콘스탄티노플과 살로니카, 루밀리의 작은중심도시에 정착(그리스인의 중산계급이 추방되고 파멸됨으로서 텅 비게 된 상업 공지를 채우게 됨)
마라노스 유대인 : 이베리아 반도(4, 5세기)에 거주 개종선택, 소멸의 길을 걸음, 스페인과 포르투칼의 상류 및 중류 계급내 다수 내포.
해방된 유대인 : 서구식 민족국가
동화주의자 : 자신의 소속국가에 귀속, 박해 없이 별로 알려지지 않은 유대인 [요새지에 숨어 농부, 야생적 산 사람으로 생존
에멘 유대인(아라비아 모퉁이)
아비 시니아 팔라샤인
카프카스의 유대인계
고산주민과 터키어를 상용하는 크리미아 지방의 유대인계 크림차인.